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뉴스 HOT①] 이매리 “정재계 인사들이 성추행했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3-27 06:57
2019년 3월 27일 06시 57분
입력
2019-03-27 06:57
2019년 3월 27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채널A
방송인 이매리가 과거 정재계 인사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이매리는 17일 자신의 SNS에 관련 인사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당신은 출세를 위해 내 불이익에 침묵을 강요 압박했고, 술시중을 들라 했다”며 “6년 동안 당신들과 싸워왔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날 오후 현재 게시글은 삭제됐다. 이매리는 이와 관련해 4월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지지율 정체’ 트럼프, 경선서 맞붙었던 디샌티스 손잡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030 놀이터’ 틱톡도 韓 이커머스 상륙 준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 ‘채 상병 수사외압 의혹’ 김계환 사령관 출석통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