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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공황장애 고백…“아직 극복 못해, ‘6년차’ 이상민보다 선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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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3 13:20
2019년 3월 3일 13시 20분
입력
2019-03-03 13:15
2019년 3월 3일 1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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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
배우 차태현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차태현은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 가수 홍경민, 사무엘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은 “연결고리가 있는 ‘아는 형님’ 멤버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상민을 지목했다. 그는 이상민에게 “올해 공황(장애) 몇 년차냐”라고 물었다.
이상민이 “6년차”라고 답하자 차태현은 “내가 좀 더 선배”라고 밝혔다. 이어 “6년차면 한창 약 들고 다닐 때”라며 “나도 아직 극복은 못했지만 약은 안 들고 다닌다”고 말했다.
‘아는 형님’ 멤버들이 의아해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자 차태현은 “안 그렇게 보이는 사람들이 공황장애를 겪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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