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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권혁수 “불편하다, 보내달라” 애원한 사연
뉴스1
업데이트
2019-02-14 16:06
2019년 2월 14일 16시 06분
입력
2019-02-14 16:04
2019년 2월 14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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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 뉴스1
‘도시어부’ 권혁수가 낚시에 도전한다.
14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개그맨 권혁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만능 엔터테이너다운 면모를 뽐낸다.
권혁수는 경기도 가평 얼음 낚시터에서 펼쳐진 ‘제1회 막상막하 낚시대전 출연진 VS 제작진’에 참여하며 “어렸을 때 아버지를 따라 낚시를 다녔다”고 이야기했다.
자신 있는 모습을 보이던 권혁수는 낚시가 시작되자 기대에 못 미치는 낚시 실력을 선보여 출연진들의 비웃음(?)을 한 몸에 받았다.
또 이경규는 제작진과의 대결에 앞서 “식은 죽 먹기“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고 이에 이덕화는 “말이라도 저렇게 해야 한다”며 이경규를 놀렸다.
서로 맞받아치며 옥신각신하는 모습을 본 MC 장도연과 게스트 권혁수는 어쩔 줄 몰라하고 급기야 권혁수는 “불편해요. 이제 보내주세요. 진짜. 계속 불편했어요. 아침부터”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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