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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김병옥 측 “책임 통감… 변명의 여지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19-02-12 13:16
2019년 2월 12일 13시 16분
입력
2019-02-12 13:14
2019년 2월 12일 1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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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병옥 © News1
배우 김병옥(59)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과의 뜻을 밝혔다.
12일 소속사 더씨엔티는 앞서 불거진 김병옥 음주운전 사건과 관련해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김병옥 측은 “12일 음주 관련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유 불문하고 김병옥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으며,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하여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0시 58분쯤 김병옥은 경기 부천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음주측정 결과 김병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5%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김병옥은 경찰 조사에서 대리운전을 통해 귀가한 뒤 주차를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곧 김병옥을 다시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김병옥은 지난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데뷔해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현재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에 출연하고 있다.
다음은 김병옥 소속사 더씨엔티 입장 전문.
더씨엔티입니다.
소속배우 김병옥씨는 12일 음주 관련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유 불문하고 김병옥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습니다.
김병옥씨를 사랑하고 지켜봐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으며,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하여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주)더씨엔티 올림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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