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꽃피는 봄이 오면’ 류장하 감독, 3일 별세…향년 53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08 19:38
2019년 2월 8일 19시 38분
입력
2019-02-08 19:35
2019년 2월 8일 1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포스터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을 연출한 류장하 감독이 3일 별세했다. 향년 53세.
8일 한국영화감독조합에 따르면 류장하 감독은 암 투병 중이었으며, 치료차 머물던 캐나다에서 세상을 떠났다. 아직 구체적인 장례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966년생인 류장하 감독은 한국영화아카데미 12기 출신이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의 조연출을 거쳐 2004년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연출로 데뷔했다.
이후 류장하 감독은 이후 영화 ‘순정만화’, ‘더 펜션’, ‘뷰티플마인드, 마음에 그 소리 있지?’를 연출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포드-르노 ‘대서양 동맹’, 中 전기차 공세 맞선다
아이 과학 호기심 키우려면… “그것도 몰라?” 지적 멈추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