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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드 시상자로 참석 ‘韓 가수 최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05 14:47
2019년 2월 5일 14시 47분
입력
2019-02-05 14:33
2019년 2월 5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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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스포츠동아 DB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제61회 그래미 어워드 시상자로 참석한다.
5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방탄소년단이 오는 10일(현지 시간) 열리는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s)’에 이어 ‘그래미 어워드’까지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에 참석하게 됐다.
또 지난해 5월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 티어(LOVE YOURSELF : Tear)’의 앨범 디자인에 참여한 허스키폭스사가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부문 후보에 올라 수상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
미국 팝스타 얼리샤 키스가 진행을 맡은 해당 시상식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다. 국내에서는 음악 전문 채널 엠넷(Mnet)을 통해 11일 오전 9시 50분부터 생중계된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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