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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10kg’ 빠진 광희 모습에 용돈 건네며 “설렁탕 사 먹어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23 09:40
2018년 12월 23일 09시 40분
입력
2018-12-23 09:35
2018년 12월 23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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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개그우먼 이영자가 제대 후 방송에 복귀한 황광희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새로운 참견인으로 황광희가 등장했다.
약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황광희는 가장 먼저 이영자가 있는 대기실을 찾았다.
이영자는 몰라보게 핼쑥해진 황광희의 모습에 “너 왜 이렇게 말랐냐. 나 처음에 못 알아봤다”며 안타까워했다.
황광희가 제대 기념으로 떡을 돌리려 하자 이영자는 “우리가 뭘 받을 때가 아닌 것 같다. 가져가라”며 “지금 네가 에너지를 누구한테 줄 때가 아니다. 너 먹어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급기야 이영자는 지갑을 찾아 돈을 꺼낸 뒤 황광희에게 “가서 설렁탕 사 먹어라”라며 용돈을 건네기도 했다.
군대에서 10kg이 빠졌다는 황광희의 말에 송은이는 “연예계 2대 촛농이 있다. 급격한 다이어트로 촛농같이 흘러내리는”이라며 “1대 촛농이 조영구, 2대 촛농이 정준하다. 광희가 3대 촛농”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광희는 지난해 3월 현역으로 입대한 뒤 지난 7일 전역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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