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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 사망에 ‘애도 물결’…배우 원준은 누구?
뉴스1
업데이트
2018-12-19 19:49
2018년 12월 19일 19시 49분
입력
2018-12-19 19:46
2018년 12월 19일 1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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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원준. 사진=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배우 원준이 향년 55세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원준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이 같은 비보가 전해지자 네티즌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963년생인 원준은 1980년대 하이틴스타로서 사랑 받았다. 지난 1976년 영화 ‘고교 얄개’로 데뷔한 뒤 ‘얄개행진곡’, ‘여고 얄개’, ‘우리들의 고교시대’ 등 청춘 영화에 여러 차례 출연했다.
드라마에서도 감초 역할을 맡았었다. 원준은 1979년 MBC 특채 탤런트로 발탁, ‘지금은 사랑할 때’, ‘사랑이 꽃피는 나무’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원준은 생전 고시원에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뇨와 간암 등 지병을 앓았다고도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한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0일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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