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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cm 다나, 본인 몸무게(80.2kg)에 화들짝 “진짜 뚱뚱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05 13:51
2018년 12월 5일 13시 51분
입력
2018-12-05 10:37
2018년 12월 5일 10시 3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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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시 날개 다나
가수 다나(32·홍성미)의 몸 상태가 공개됐다.
다나는 4일 방송한 케이블 채널 라이프타임 ‘다시 날개 다나’에서 체중이 늘어난 이유 등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해 6월 종영한 MBC드라마 ‘황금주머니’ 출연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던 다나는 그간 방송에 모습을 비추지 않은 이유에 대해 “큰 일이 두 가지가 생겼다”고 말했다.
다나는 “삶의 의욕이 없다가 미래를 보게 해준 사람을 만났다. 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는데 헤어졌다”면서 “(헤어진 후) 남자친구와 만나기 전 모습으로 돌아온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부터 이호재 감독과 열애한 다나는 지난달 언론을 통해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다시 날개 다나
다나는 “(아끼는 동생의 사고 소식까지 겹치면서) 불면증이 더 심해졌고 살이 찌게 됐다”면서 “(제 몸을 보고) ‘임신했어?’라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선 다나의 몸 상태도 공개됐다. 측정 결과, 다나는 신장 169cm, 체중 80.2kg, 허리둘레 103cm, 체지방은 40%였다.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한 다나는 “진짜 뚱뚱하다, 나”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다시 날개 다나
다나의 몸 상태를 확인한 다이어트 업체 관계자는 “내장지방형 비만”이라면서 “신체 장기 중에서 간 주위에 지방이 낀 상태를 말한다. 내장지방부터 빼야 살이 안 찐다”고 말했다.
다나는 52kg까지 감량하겠다는 목표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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