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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송·노사연 부부, 엔터회사 ‘무사’ 설립…가수 키운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3 13:55
2018년 11월 23일 13시 55분
입력
2018-11-23 13:53
2018년 11월 23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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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무송(59)·노사연(61) 부부가 후배를 양성하는 ‘무사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두 사람 이름에사 한 글자씩을 따와 회사명을 지었다.
대표를 맡은 이무송은 “실력 있는 소리꾼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놀이의 장을 펼쳐주는 것이 목표”, 노사연은 “이제 후배 양성하는 데 힘을 쏟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 부부는 후배의 앨범을 제작 중이며 곧 발매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무송은 1983년 대학가요제에 그룹 ‘어금니와 송곳니’ 멤버로 참가해 동상을 받으며 활동을 시작했다. ‘사는 게 뭔지’ 등의 히트곡을 냈다. KBS 해피FM ‘희망가요’를 10년 진행했다. 19년 만인 최근 신곡 ‘부르르’를 발매했다.
1978년 대학가요제에서 금상을 받으며 데뷔한 노사연은 ‘돌고 돌아가는 길’ ‘님 그림자’ ‘만남’ 등을 히트시켰다. MC, 라디오 DJ,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 등으로도 활약했다.
두 사람은 1994년 결혼했다.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에 동반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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