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정태 측 “간암 초기…입원·수술 위해 드라마 하차”
뉴스1
업데이트
2018-10-19 17:50
2018년 10월 19일 17시 50분
입력
2018-10-19 17:48
2018년 10월 19일 17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정태가 간암 투병 중이다.
김정태 소속사 더퀸AMC 관계자는 19일 뉴스1에 “김정태가 간암 초기”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수술 계획도 앞두고 있어 SBS 새 드라마 ‘황후의 품격’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며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정태는 지난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한 후 다수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과 ‘도둑놈 도둑님’ ‘시간’ 등에 출연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궁-난소암이라도 임신 포기는 일러”[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교황 레오 14세, 1월 6∼7일 ‘추기경 회의’ 소집 발표
“포옹·뽀뽀 시도…목 조르기도” 속초시, 성비위 의혹 사무관 직위해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