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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두 딸 입양…버려진 아이 아닌 지켜진 아이다”
뉴스1
업데이트
2018-10-01 09:07
2018년 10월 1일 09시 07분
입력
2018-09-30 19:53
2018년 9월 30일 1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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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캡처
두 딸을 공개 입양한 배우 신애라가 ‘입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신애라와 함께 하는 LA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애라와 ‘집사부’ 멤버들은 소풍 때 먹을 음식을 직접 만들면서 대화를 나눴다. 멤버들은 공개입양을 한 신애라에게 “한국에서는 입양된 아이라고 하면 (아이가) 힘들어할 수도 있지 않나. 두 딸은 괜찮았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신애라는 “어디서 어떤 이야기를 먼저 듣느냐의 문제 같다”고 답했다. 딸 예진이가 한국인 친구에게 놀림을 받았던 적도 있다고. 신애라는 놀렸던 친구를 만났을 때 직접 ‘입양’이 다양한 가족의 형태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신애라는 “입양아는 버려진 아이가 아닌 지켜진 아이다. 아이를 세상에 태어날 수 있도록 끝까지 지킨 것이다”라며 “조금만 시각을 바꾸면 다 해결될 문제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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