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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사촌누나 노사연에 “지금 너무 말랐어…더 먹어야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25 10:51
2018년 9월 25일 10시 51분
입력
2018-09-25 10:44
2018년 9월 25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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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어머니와 고등어’
배우 한상진이 사촌누나인 가수 노사연을 걱정했다.
24일 방송된 KBS2 ‘어머니와 고등어’에는 노사연과 그의 언니 노사봉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노사연의 사촌동생인 한상진도 깜짝 등장했다.
한상진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게 된 노사연은 “나는 냉면 먹겠다. 고기는 많이 먹었다”며 불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말했으나 한상진의 먹는 모습에 갈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상진이 “누나는 지금 너무 말랐다. 지금 안돼. 이렇게 살면 안돼”라고 하자, 노사연은 “지금 뼈만 남았어”라고 답했다.
한상진은 “누나 더 드셔야 한다”며 먹을 것을 권유하자, 노사연은 망설임 없이 “그래 난 더 먹어야 돼”라며 불고기 먹방을 선보였다.
한상진은 앞서 다른 방송에서도 대식가 집안다운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한상진은 지난 8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어릴 적 노사연 누나의 집에 가면 마당에 닭 100마리 정도가 있었다”며 “명절에 만두를 1000개 씩 빚었다”고 말했다.
또 한상진은 “우리 가족 사전에 배부른 건 절대 없다. 배가 부르다고 얘기하면 거짓말하지 말라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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