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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어머니 “‘♬정진철’로 덕본 사람은 아빠”…근황 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04 10:21
2018년 8월 4일 10시 21분
입력
2018-08-04 10:16
2018년 8월 4일 10시 1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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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혼자산다 갈무리
래퍼 쌈디(사이먼 도이믹)의 삼촌 정진철 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쌈디는 3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신곡 ‘정진철’ 발표 뒤 극적으로 만난 삼촌 정진철 씨를 언급했다.
이날 쌈디와 그의 부모님은 차를 타고 마트로 이동하면서 ‘정진철’을 함께 불렀다. 이 과정에서 쌈디의 아버지는 “내 동생(삼촌) 이름은 정진철”이라고 개사했고, 쌈디의 어머니는 “이 노래로 덕본 사람은 아빠(누구게)”라고 불렀다.
노래가 끝난 뒤 쌈디는 “삼촌한테 연락 왔느냐”고 물었고, 쌈디의 어머니는 “엄마한테 내내 전화 왔다”고 밝혔다.
이에 쌈디는 “(아빠의 동생인) 삼촌이 엄마랑 더 친하네”라고 말했고, 쌈디의 어머니는 “엄마가 아로니아랑 블루베리 보내줬다. 그랬더니 ‘너무 잘 먹고 있다’고 했다. (선물 때문인지) 아빠한테는 전화 안 하고 (내게만 한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쌈디 부모님은 개그우먼 박나래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쌈디 아버지는 박나래를 언급하며 “그 아가씨 예쁘더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쌈디 또한 “(박나래의) 손맛이 엄청난 것 같다”고 칭찬했다. 쌈디 어머니는 “그런 며느리 봤으면 좋겠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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