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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녀’ 이길 별명 없어”, 하정우도 인정한 박선영 아나운서 별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30 15:47
2018년 7월 30일 15시 47분
입력
2018-07-30 15:01
2018년 7월 30일 15시 01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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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배우 하정우가 박선영 아나운서의 별명 ‘뽀뽀녀’를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의 주연배우 하정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정우는 “평소 동료 배우들의 별명을 잘 지어준다는데 박선영 아나운서의 별명도 지어달라”는 한 청취자의 요청을 받았다.
이에 하정우는 “오랫동안 선영 씨를 알고 있었다. SBS 8시 뉴스를 진행했지 않았느냐”며 “그때 당시 별명이 ‘뽀뽀녀’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를 이길 별명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박 아나운서는 앞서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SBS 8뉴스’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뉴스를 진행하면서 ‘우’ 발음을 할 때마다 뽀뽀를 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뽀뽀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남성 회원이 많은 이른바 ‘남초’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표정을 포착한 사진이 수시로 올라오면서 박 아나운서는 폭발적 인기를 얻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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