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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20년 만’이라는 양동근에 “2년 전에 봤다”…양동근 반응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21 08:50
2018년 5월 21일 08시 50분
입력
2018-05-21 08:45
2018년 5월 21일 08시 4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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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가맨 캡처
시트콤 ‘뉴논스톱’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겸 가수 장나라와 배우 겸 래퍼 양동근이 오랜만에 재회했다.
장나라와 양동근은 20일 방송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 출연해 반갑게 인사했다.
양동근은 장나라를 향해 “진짜 오랜만”이라며 “한 20년 넘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장나라는 “우리 한 2년 전에 봤지 않느냐”고 답했다.
양동근은 당황해 하며 “왜, 왜 봤지?”라고 되물었고, 장나라는 “경림 언니랑 밥(을 먹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양동근은 “그걸 까먹었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양동근 씨가 너무 당황해서 ‘우리가 왜봤지’라고 한다”며 웃어 넘겼다.
사진=슈가맨 캡처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나라는 최근 가수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장나라는 “한동안 계속 연기만 하다 보니까 노래하기가 조금 어려웠다. 마음이 좀 어렵더라. 한동안은 노래를 전혀 부르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장나라는 “최근에 되게 부르고 싶은 노래가 생겼다”며 “그래서 발성 연습을 병아리처럼 조금씩 하고 있었다. 그러던 참에 ‘슈가맨2’ 섭외가 오더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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