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현미 “약사 출신, 1년반 약국 운영…망해서 가수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28 16:15
2018년 4월 28일 16시 15분
입력
2018-04-28 16:13
2018년 4월 28일 16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주현미. 사진= (주)에이치프로덕션
약사 출신인 가수 주현미가 "실제로 약국을 운영했으나, 운영을 잘 못해서 망했다"라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주현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어릴 때 엄마에게 \'가수되고 싶다\'고 하면 \'주현미처럼 공부도 잘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는 사연을 보냈다.
주현미는 "실제로 약사 출신이고 약국도 1년 반 정도 운영을 했었다. 동네약국이었는데, 운영을 잘 못 해서 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현미는 "약국이 망한 것이 가수가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집안의 가장이어서 돈을 벌어야 했는데, 야간업소 페이가 높았기 때문에 가수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與의원에 시계-돈 줬다는데…김건희 관련없어 수사 안한다는 특검
노로바이러스 환자 59% 급증…“식재료 충분히 익혀 먹어야”
BTS-삼성전자 대통령 표창 수상…‘기부 문화’ 확산 공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