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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고성희 “메건 마크리와 같은 역…로열패밀리와 결혼보단 시즌제 기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24 09:20
2018년 4월 24일 09시 20분
입력
2018-04-23 16:29
2018년 4월 23일 16시 29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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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배우 고성희가 영국 해리 윈저 왕손과 결혼한 배우 메건 마크리를 언급했다.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고성희를 비롯해 장동건, 박형식, 진희경, 채정안, 최귀화 등이 참석했다.
‘슈츠’는 미국 USA 네트워크에서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방송 중인 동명의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고성희는 원작에서 메건 마크리가 연기한 레이첼 체인 캐릭터인 김지나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해 고성희는 “우선, 메건 마크리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운을 뗐다.
이어 “메건 마크리가 역할을 매력적으로 소화한 만큼 나도 그러고 싶다”며 “다만 나는 로열패밀리와의 결혼보다는 우리 작품의 시즌제를 기원하며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지녔으나 대학 근처에도 못 가본 변호사를 신입으로 채용해 벌어지는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미국에서 시즌7까지 제작된 동명의 인기 TV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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