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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스타라이브’ 논란, 불만부터 과격 발언까지…방송사고? 진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9 21:31
2018년 3월 19일 21시 31분
입력
2018-03-19 20:56
2018년 3월 19일 20시 56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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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컴백한 그룹 워너원의 ‘스타라이브’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오후 엣넴닷컴 ‘스타라이브’에서는 컴백 라이브 무대를 앞두고 대기실에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워너원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영상에는 멤버들이 “우리는 왜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가”, “왜 잠을 잘 수 없는가”, “왜 이렇게 스케줄이 빡센가” 등의 불만을 토로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 스태프가 “라이브 할 수 있는 자리로 이동하자”고 말했지만 “나 아침에 X쌌다”, “휴대폰 번호 까발린다”, “쏘렌토 9*** 우리 집 밑에 그만 와” 등을 비롯해 다소 과격한 발언들이 이어졌다.
영상은 각종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영상을 접한 일부 팬들은 실망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gl***은 “사석에서 욕하고 투정 부릴 수 있지만 스태프들 있는 자리에서 그러진 말아야지. 사회생활에서도 기본적으로 하면 안 되는 일인데 경솔했네”라고 지적했다.
jh***은 “실망했다. 욕이고 뭐고 그냥 스태프 몇 십 명 있는데 태도가 가볍다”라고 말했고, fk***은 “살면서 이렇게 직접 뽑고 좋아해본 아이돌은 처음인데
…
”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반면 “얼마나 참았으면 저런 말까지 했을까” “고생이 많았구나” 등 워너원을 옹호하거나 걱정하는 반응도 나왔다.
워너원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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