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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X이종석, ‘학교 2013’ 출연 5년 만에 ‘사의 찬미’로 재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5 10:57
2018년 3월 15일 10시 57분
입력
2018-03-15 10:49
2018년 3월 15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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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이종석. 사진=동아닷컴DB
배우 이종석(29)과 신혜선(29)이 5년 만에 SBS 특집극 ‘사의 찬미’로 재회한다.
15일 SBS는 “신혜선이 SBS 2부작 특집극 ‘사의 찬미’에서 이종석과 호흡을 맞춰 세기의 비극적인 사랑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앞서 출연을 확정지은 이종석에 이어 신혜선의 출연까지 확정되면서 두 사람은 2013년 방송된 KBS 드라마 ‘학교2013’ 이후 5년 만에 한 작품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학교 2013’에서 주인공 고남순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던 이종석과 달리 당시 신혜선은 조연으로, 이종석과 같은 반 학생인 신혜선 역으로 출연했다.
때문에 두 사람이 드라마에서 직접적으로 붙는 장면은 그리 많지 않았다.
신혜선은 ‘학교 2013’ 출연 이후 ‘아이가 다섯’, ‘푸른 바다의 전설’, ‘비밀의 숲’, ‘황금빛 내 인생’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주연 배우로 자리잡았다.
5년 만에 같은 반 친구에서 비극적 연인으로 만나게 된 이종석과 신혜선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의 찬미’는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 특집극으로, 오는 4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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