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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아♥이준호, ‘감기 키스’…“내가 다 가져가야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7 08:57
2018년 1월 17일 08시 57분
입력
2018-01-17 08:56
2018년 1월 17일 08시 5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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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냥 사랑하는 사이 캡처
신예 배우 원진아가 가수 겸 배우 이준호와의 키스신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6일 방송한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강두(이준호)는 문수(원진아)의 집을 찾았다.
강두는 문수의 어머니인 윤옥(윤유선)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창문을 통해 문수의 방에 들어갔다.
침대에서 강두와 문수의 눈이 마주쳤다. 강두는 문수에게 기습키스를 했고, 감기 옮을 걱정하는 문수에게 강두는 “잘됐네, 내가 다 가져가야겠다”면서 키스를 이어갔다.
방송 후 원진아의 이름이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시청자들은 관련 기사에 “문수 엄마~강두 사이 갈라놓지 마세요(olo2****)”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원진아는 1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하게 된 신예 배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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