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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父 돌아가시고 회사 폐업…새출발 위한 시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7 08:12
2017년 12월 27일 08시 12분
입력
2017-12-27 08:10
2017년 12월 27일 08시 1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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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선영 불타는청춘 캡처
배우 박선영(47)이 ‘불타는 청춘’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뒤늦게 고백했다.
박선영은 26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올해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박선영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고아가 됐다”면서 “시원섭섭한 것도 있었다. 오히려 감사하다. 더 아프셔서 제게 고통을 주실 수 있었는데 (가실 때) 편하게 가셨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박선영은 “올해는 모든 게 마무리가 되는 해”라면서 “(아버지도 그렇고) 회사도 폐업하고 마무리를 제대로 다 짓는구나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선영은 “내년이 황금개띠해라고 하는데, 올해가 새로운 출발을 위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국진은 박선영을 위로하며 “우리 중에 제일 깊게 생각하고, 우리가 괜히 신경 쓸까봐 혼자서 다 마무리하고 그러고 와서 티도 안냈다”고 말했다.
장호일은 박선영을 향해 “정리가 됐으니까 새문이 열릴거야”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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