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병헌vs류승룡, 2018년 스크린 첫 빅 매치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12-25 16:34
2017년 12월 25일 16시 34분
입력
2017-12-23 10:00
2017년 12월 23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배우 이병헌-류승룡(오른쪽). 스포츠동아DB
배우 이병헌과 류승룡이 새해 스크린에서 첫 번째 빅 매치의 주인공이 됐다. 실제로는 동갑 친구이자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흥행을 합작한 파트너이지만 새해에는 긴장 관계에 먼저 놓인다.
이병헌은 1월17일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제작 JK필름)을 내놓는다.
최근 ‘내부자들’부터 ‘마스터’ ‘남한산성’까지 출연작마다 흥행과 호평을 고르게 이끌어내는 그가 새해에는 묵직한 분위기를 덜어내고 웃기면서도 어설픈 인물로 관객을 찾아간다.
같은 달 류승룡은 영화 ‘염력’(감독 연상호·제작 레드피터)으로 나선다.
지난해 ‘부산행’으로 폭발적인 흥행은 물론 좀비 신드롬을 만들어낸 감독과 제작진이 다시 모인 신작인 만큼 그 얼굴로 나서는 류승룡은 설렘과 부담 속에 관객과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새해 스크린에서 야심 찬 대결을 시작하는 두 배우는 2012년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주연으로 만나 1200만 관객 흥행을 이끈 주역이다.
1970년생인 두 사람은 당시 영화에서 처음 만나 친구가 됐다. 그런 두 배우가 한동안 주력해온 묵직한 이미지를 덜어내고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 앞에 나서는 공통된 행보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병헌은 주먹을 믿고 살던 전직 복서 역이다. 한때 촉망받았지만 지금은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인물로 나서는 그는 서번트 증후군의 동생을 만나 웃기면서도 뭉클한 이야기를 완성한다. ‘웃긴 이병헌’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은 이 영화가 지닌 미덕 중 하나다.
이병헌은 “‘그것만이 내 세상’ 속 연기가 원래 내 주 종목이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즐겁고 재미있게 촬영했다”며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 무작정 나를 카메라에 맡겼다”고 만족해했다.
류승룡의 변화도 새롭다.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된 아빠로 나선다. 가장 평범한 인물이 가장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염력’에 담겼다.
류승룡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생계형의 인물이 초인적인 능력을 갖게 되는 이야기”라며 “캐릭터를 표현하려고 먹고 자면서 살을 찌워 몸무게가 12kg나 늘어난 상태에서 촬영했다”고 밝혔다.
‘염력’은 무엇보다 초현실적인 존재인 좀비에 이어 초능력을 꺼내든 제작진의 자신감이 엿보이는 영화다. 탁월한 실력을 갖춘 제작진의 에너지가 류승룡을 든든히 받치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2
‘韓근로자 구금-불륜’ 놈 美국토장관 경질…트럼프 격노 이유는?
3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4
“맨홀에 끼여 발목 뼈 산산조각” 엄지원, 日 여행중 긴급수술
5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6
96세 권노갑 출판기념회…동교동·상도동 모두 모였다
7
‘충주맨’ 김선태, 영상 하나로 이틀만에 100만 구독자
8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9
이세돌 “AI는 신이다…버그 유도한 내 착점은 인간적 결정”
10
불법체류 이주 가족, 자녀 24세 될 때까지 국내 체류 허용
1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2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3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4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5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6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7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8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9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10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2
‘韓근로자 구금-불륜’ 놈 美국토장관 경질…트럼프 격노 이유는?
3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4
“맨홀에 끼여 발목 뼈 산산조각” 엄지원, 日 여행중 긴급수술
5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6
96세 권노갑 출판기념회…동교동·상도동 모두 모였다
7
‘충주맨’ 김선태, 영상 하나로 이틀만에 100만 구독자
8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9
이세돌 “AI는 신이다…버그 유도한 내 착점은 인간적 결정”
10
불법체류 이주 가족, 자녀 24세 될 때까지 국내 체류 허용
1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2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3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4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5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6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7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8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9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10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법원 판단에 국민의힘 내홍 새국면…친한계 장동혁 지도부 비판
KBS·MBC 노조 “JTBC 중계권, 왜 우리가 비싸게 사야 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