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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김아중 “결혼 진지하게 생각 중”…벌써 35세라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1 09:38
2017년 12월 21일 09시 38분
입력
2017-12-21 09:25
2017년 12월 21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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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끼줍쇼’ 김아중
배우 김아중(35)이 ‘한끼줍쇼’에서 결혼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김아중은 20일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 MC 이경규와 한 팀을 이뤘다. 두 사람은 이날 경북 경주시 황남동에서 ‘한끼’ 도전에 성공했다.
김아중은 한끼를 대접한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자 “결혼에 대해 요새 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제는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되는 나이더라”라며 “저만의 가족이 있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김아중은 ‘독립’에 대한 주제가 나오자 “저도 식구들이랑 같이 산다. 좋은 게 더 많은데 불편한 점도 있다”고 말했다.
김아중은 “지금은 독립하려 해도 어머니가 점점 나이 드시는 모습이 눈에 보여서 독립하기가 더 힘들어지더라”라며 “‘독립하려면 더 빨리 했어야 하지 않았나’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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