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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클릭비 멤버들 “김상혁 다컸네 운전도 하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26 09:20
2017년 11월 26일 09시 20분
입력
2017-11-26 09:08
2017년 11월 26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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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비 멤버 김상혁이 12년 전 음주운전 사건 후 예전만큼 대중에게 예쁨은 받지 않더라도 이제는 대중 앞에 나아갈 용기는 생겼다고 말했다.
김상혁은 26일 오전 7시 50분부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이날 클릭비 멤버 강후, 우연석, 노민혁은 김상혁과 함께 웹 예능 방송을 촬영하며 함께 지방으로 떠났다.
멤버들은 김상혁이 운전하는 차를 타자 “김상혁 다 컸네. 운전도 하고”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김상혁은 “이 형은 언제 기억에서 멈춰 있는 거나”라며 민망한 모습을 보였다.
김상혁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유세윤에게 대중의 반응에 대해 상의하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역할은 아니더라도 조금은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김상혁은 또 “요즘은 뉴스가 제일 재미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는 말보다 정치가 더 웃기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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