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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 부상 투혼…더유닛 측 “무대 멋지게 소화, 심려 끼쳐 죄송”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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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18:53
2017년 11월 17일 18시 53분
입력
2017-11-17 18:45
2017년 11월 17일 1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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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보이프렌드 멤버 동현이 부상 투혼을 발휘 ‘뮤직뱅크’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동현은 17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더 유닛’ 우승팀 멤버로 올랐다.
동현은 앞서 이날 사전 녹화 도중 지미집 카메라에 머리를 부딪히는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했다.
지미집은 크레인과 같은 구조 끝에 카메라를 설치해 리모컨으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카메라다.
이 사고로 동현은 머리 부분이 4cm 가량 찢어져 인근 병원에서 봉합 처치를 받았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동현은 무대에 오르겠다고 의지를 밝혀 치료를 잘 마친 후 녹화를 재개했다.
‘더 유닛’ 제작진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거라 생각한다. 심려 끼쳐 죄송하다”며 “부상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멋지게 소화해 준 동현씨에게 감사하다. 더불어 옆에서 많이 놀랐을텐데 동현씨를 걱정하고 응원해준 17명의 참가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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