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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 핑거루트로 달라진 윤영미의 하루
스포츠동아
입력
2017-11-06 06:57
2017년 11월 6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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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오후 8시 20분 ‘닥터 지바고’
아나운서 윤영미는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계속되는 스케줄을 소화해낸다.
하지만 그는 갱년기 우울증을 앓은 후부터 소화불량, 두통, 만성피로를 달고 산다. 특별한 질병은 없지만 체중 유지도 힘들고 조금만 피곤하면 몸이 가라앉는 건 기본이다.
얼마 전부터 핑거루트가 좋다는 얘기를 듣고 먹기 시작했다. 핑거루트로 달라진 그의 하루를 만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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