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숨 막혀”…선미, SNS 공개 사진에 팬들 ‘술렁’

사진=선미 소셜미디어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근황을 알렸다.

선미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앞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선미의 또렷한 이목구미와 고혹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뻐서 숨 막히겠네”, “청순하다. 매력의 끝이 어디야”, “눈에 왜 호수가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은 7일 오후 2시 5분 기준, 8만4605개의 ‘좋아요’를 획득했다.

앞서 선미는 지난달 22일 솔로 음원 ‘가시나’를 발표해 각종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