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HOT5] 슈퍼주니어, 11월6일 2년 만에 컴백

  • 스포츠동아
  • 입력 2017년 9월 28일 06시 57분


그룹 슈퍼주니어. 동아닷컴DB
그룹 슈퍼주니어. 동아닷컴DB
그룹 슈퍼주니어가 데뷔 12주년을 기념하며 11월6일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2015년 스페셜 앨범 ‘데블’과 ‘매직’ 이후 2년만에 내놓는 신보다.

새 앨범 활동에는 이특 김희철 신동 예성을 비롯해 7월 전역한 은혁과 동해, 8월 제대한 최시원 등 7명이 참여한다. 지난해 음주 교통사고로 자숙 중인 강인과 팬들과의 소통 부재로 비난받은 성민은 이번 활동에서 제외됐다.

남은 2명의 멤버인 려욱과 규현은 각각 지난해 10월 현역병으로, 올해 5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2005년 데뷔해 올해 12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는 국내 아티스트 첫 월드투어 100회 달성, 한국 그룹 첫 프랑스 단독 공연 등 각종 기록을 세우며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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