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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X유인나, 한지붕서 살지 않는 이유는? “개인 시간 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8 08:56
2017년 9월 18일 08시 56분
입력
2017-09-18 08:48
2017년 9월 18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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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리네민박 아이유
가수 아이유가 절친 배우 유인나와 같이 살지 않는 이유를 털어놨다.
아이유는 17일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이상순 부부에게 “유인나 언니와 이웃사촌이다”라고 밝혔다.
이효리는 “되게 친한가보다. 그런데 같이 살긴 싫은가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이유는 “개인 시간을 위해 같이 살지는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효리는 유인나의 나이를 물었고, 아이유가 “36살”이라고 말하자 “나는 얼굴밖에 모르는데 그렇게 안 보인다”라며 감탄했다.
앞서 인터넷상에는 아이유와 유인나가 함께 여행했다는 목격담 및 관련 사진이 게재돼 여러 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18일 오전 7시 두 번째 리메이크 음반 ‘꽃갈피 둘’의 수록곡 ‘가을 아침’을 발표했다.
‘가을 아침’은 한국 포크송의 대모 양희은의 히트곡으로 아침이슬 20주년 기념음반 ‘양희은 1991’에 수록됐다. 영화 음악감독 겸 기타리스트 이병우와 양희은의 협업으로 탄생한 명곡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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