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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오나라 “채정안, 음담패설 장난 아냐…방송 나가면 연기 그만둬야”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31 08:27
2017년 8월 31일 08시 27분
입력
2017-08-31 08:26
2017년 8월 31일 08시 2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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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택시 캡처
배우 오나라가 배우 채정안을 칭찬하면서 “음담패설이 장난 아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나라는 30일 밤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드라마를 찍은 후 연락하는 배우가 있느냐’는 이영자의 물음에 “채정안”이라고 대답했다.
오나라는 “채정안은 정말 매력적”이라면서도 “채정안이 음담패설이 장난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나라는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더 들어간다”면서 ‘방송에 나올만한 음담패설 없느냐’는 물음에 “(방송에서 말하면) 큰일 난다. 연기 그만둬야 한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사진=택시 캡처
오나라는 올해 6월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에서 겉모습은 화려하고 도도해 보이지만, 자신의 사람에게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샤론킴 역을 맡아 채정안과 호흡을 맞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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