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남편상’ 송선미 ‘돌아온 복단지’ 하차 안한다…MBC 측 “촬영 복귀할 것”, 시점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9 20:52
2017년 8월 29일 20시 52분
입력
2017-08-29 20:46
2017년 8월 29일 2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군상을 당한 배우 송선미가 MBC 일일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촬영에 복귀한다.
MBC 측은 29일 “송선미가 ‘돌아온 복단지’에서 하차하지 않는다”며 “제작진과 드라마 촬영을 계속 함께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복귀 시점에 대해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우선 ‘돌아온 복단지’는 오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결방할 예정. 관계자는 내부 사정 때문이라고 전했다.
앞서 송선미는 지난 21일 남편상을 당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송선미의 남편 고모 씨(45)는 이날 오전 11시40분경 서초구의 한 법률사무소에서 조모 씨(28)가 휘두른 흉기에 목 부위를 찔려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조 씨를 체포해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송선미는 지난 2006년 3세 연상의 영화 미술감독 출신 고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흉기로 이웃 위협한 남성…경찰 오자 “나무젓가락이었다” 변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간송미술관 재개관展, 미공개 서화 등 선보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생인권조례 법으로 못박겠다는 야권 “폐지는 시대역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