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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박기영·한걸음, 만남 계기는 ‘불후의 명곡’? 방송 출연 모습 재조명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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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11:45
2017년 8월 28일 11시 45분
입력
2017-08-28 11:43
2017년 8월 28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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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가수 박기영이 탱고 무용수 한기영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두 사람이 과거 한 방송에서 함께 출연한 모습도 재조명 됐다.
이날 한 매체는 박기영과 한걸음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걸음과 박기영은 지난해 5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함께 출연해 퍼포먼스를 펼친 바 있다. 매체는 두 사람이 이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올해 초부터 연인관계로 발전,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기영은 지난해 5월 14일 방송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탱고 무용수 한걸음과 탱고 무대를 꾸몄다.
당시 방송에서 두 사람은 가수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를 탱고로 편곡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뜨거운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박기영은 무대에서 고난도 탱고를 추면서도 흔들림 없는 노래 실력을 보여줬다.
무대가 끝난 뒤 정재형은 “오늘 탱고가 전문가들도 인정한 고난이도 탱고라는 얘길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한걸음은 “(박기영이) 상당히 재능이 있다고 생각을 하시더라”며 “그런데 제가 볼 때 재능은 없다. 악바리다”고 폭로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박기영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날 언론을 통해 “박기영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은 파악하지 않고 있던 부분”이라며 “본인에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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