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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한수민 “다시 태어나도 박명수와 결혼하겠다”…남편 사랑꾼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03 08:57
2017년 8월 3일 08시 57분
입력
2017-08-03 08:53
2017년 8월 3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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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싱글 와이프’ 한수민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수민은 2일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서 남편 박명수에 대해 “평소에도 남편은 다정하다. 일이 없으면 거의 늘 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을 할 생각”이라며 “그런데 남편은 다시는 결혼 안하겠다고 하더라. 섭섭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한수민 부부는 연신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박명수는 여행을 떠나는 한수민의 여행 가방을 손수 챙겨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명수는 2008년 8세 연하의 피부과 의사인 한수민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같은 해 8월 딸 민서 양을 출산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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