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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이태곤 “폭행시비, 화 풀 수 있는 방법 찾다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01 11:03
2017년 8월 1일 11시 03분
입력
2017-08-01 10:20
2017년 8월 1일 10시 2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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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이태곤 캡처
배우 이태곤이 폭행 시비 당시 “정신력으로 참았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태곤은 지난달 31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 출연해 폭행 시비 당시를 회상했다.
이태곤은 ‘어떻게 참았느냐’는 물음에 “정신력으로 참았던 거 같다. 내 앞날을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이태곤은 “처음으로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원망했다”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화가 너무 나서 풀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갯바위에 가서 소리를 질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태곤은 “그 때 갯바위 근처를 돌고 있던 배들이 소리 한 번 지르니까 ‘왜 그러냐’고 금방 왔다”며 “무슨 일이 있는 줄 알고. 거기가 절벽 위라 소리가 다 울린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태곤은 개인 낚시 장비를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개인 낚시 장비만 3천만 원대”라면서 “큰 고기를 걸어보면 딱 차이가 난다. 싼 낚싯대는 바로 허리가 부러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태곤은 “회칼도 따로 샀다”고 말했고, 진행자는 “횟집 내셔도 되겠다”고 놀라워했다. 그러자 이태곤은 “계획 중에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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