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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방송중 “잠깐만 속옷 좀 올릴게” 과하게 솔직한 모습에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7 13:48
2017년 7월 27일 13시 48분
입력
2017-07-27 13:36
2017년 7월 27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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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미가 라디오스타에서 거침없는 솔직함으로 출연자들을 배꼽잡게 만들었다.
26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10년 전 인기리에 방영됐던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 배우 박해미, 정준하, 서민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박해미를 한국의 샤론 스톤이라고 소개했다. 그 말을 들은 윤종신은 “샤론 스톤이 환갑을 넘었어요”라고 깐족거렸다.
MC들은 박해미의 독특한 머리카락 색을 보더니 새로운 작품을 시작했냐고 물었다.
이에 박해미는 “원래 제 머리 색이 백발이다. 염색 하기 귀찮아서 최대한 편한 색으로 염색했다”라고 밝혔다.
또 박해미는 자식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하다가 "너무 덥다 부채질좀 하게 대본좀 달라"고 말했다. 이제 "MC들이 자식이야기 하니 땀나냐?"고 묻자 "그게 아니라 갱년기라 그렇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특히 그는 춤 시연 전 "잠깐만 브래지어랑 빤스좀 올릴게"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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