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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장용준, 이젠 응원…오디션 탈락해 우는데 짠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13 11:02
2017년 7월 13일 11시 02분
입력
2017-07-13 11:00
2017년 7월 13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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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강적들‘ 방송 캡처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자신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을 응원했다.
장 의원은 12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래퍼를 꿈꾸는 아들을 많이 반대했었다. 스트레스 많이 주고. 이번에 오디션에 탈락하며 우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리고 짠해서 앞으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자신이 가는 길에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장용준이라는 이름을 지었는데, 장용준이라는 이름에 대한 부담감 털고 자신이 지은 이름 \'노엘\' 그 노엘에 대해선 책임과 의무를 갖고 정말 사랑받고 앞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7일 Mnet \'쇼미더머니 6\'에 출연한 장용준은 2차 예선에서 가사 실수로 탈락해 눈물을 흘렸다.
한편 장용준은 Mnet \'고등래퍼\'에 출연했지만 성매매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되자 자진하차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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