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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서지영, 만삭 근황 공개…‘아름다운 D라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5 17:14
2017년 7월 5일 17시 14분
입력
2017-07-05 17:13
2017년 7월 5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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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지영 인스타그램
그룹 샵 출신으로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서지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서지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더워서 죽을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지영은 거울 앞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만삭의 몸에도 배만 불렀을 뿐 군살은 보이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11년 11월 5세 연상의 금융 전문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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