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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컷] “보고 싶다” 잊지 못할 ‘써클’의 추억
스포츠동아
입력
2017-06-29 06:57
2017년 6월 29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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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한상진 인스타그램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써클’의 주역들이 이별을 고했다. 27일 종영 직후 한상진은 약 2개월 동안 동고동락한 동료들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지난 시간을 추억했다. 그는 “보고 싶다. 얘들아”라며 “추억이 남는 작품. ‘써클앓이’ 중”이라고 남겼다. 마지막까지 무사히 촬영을 마쳐 모두의 표정이 밝다. 특히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김강우와 여진구의 만족스러움이 전해진다. 시청자도 “수고했다”는 답글로 화답한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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