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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오연수, ‘훈남’ 두 아들 공개…“애인인 줄 알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6 09:37
2017년 6월 26일 09시 37분
입력
2017-06-26 09:36
2017년 6월 26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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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오연수가 두 아들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25일 방송한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오연수는 “나도 두 아들을 키우니까 ‘미운 우리 새끼’를 즐겨봤다”며 “남편 손지창이 ‘섭외 다 끝났다’고 말해서 출연하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첫째는 고3, 둘째는 중2”라 두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어머니들은 두 아들의 외모에 감탄했고 MC 서장훈은 “아들들이 말도 안 되게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김건모 모친은 오연수의 둘째 아들을 보고 “쟤는 어디 탤런트 같다”고 칭찬하며 “아들들이 조금만 더 나이가 들면 사람들이 오연수와 애인인 줄 오해할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연수는 “실제로도 애인 사이인 줄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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