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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멤버 왕따 논란’ 딛고 5년 만에 1위…효민 “기쁜 건 어쩔 수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1 09:09
2017년 6월 21일 09시 09분
입력
2017-06-21 08:53
2017년 6월 21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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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MTV ‘더쇼’ 캡처화면
효민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음악방송 1위에 오른 소감을 밝히면서 팬들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앞서 티아라는 20일 방송된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쇼’에서 신곡 \'내 이름은\'으로 1위를 차지했다.
1위로 호명된 티아라 멤버들은 감격했다. 특히 효민은 말을 잇지 못한 채 무대 위에서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끌었다. 수상 소감도 말하지 못할 정도였다. 티아라는 앙코르 무대에서도 눈물이 그치지 않았다.
효민은 방송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 만에 1위 했어요. 팬분들이 그렇게 주고 싶어 했던 선물이잖아요”라고 적으면서 축하 기념 케이크 사진을 올렸다.
효민은 “성적에 연연하지 않기로 다짐했지만 막상 이렇게 1위를 받으니 기쁜 건 어쩔 수 없나 봐요”라며 “현장에서, 그리고 밖에서 응원해 주신 우리 팬분들 그리고 티아라 스태프분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티아라는 지난 2012년 2월 ‘러비 더비’로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한 후 약 5년 동안 1위에 단 한 번도 오르지 못했다. 그동안 ‘멤버 왕따 논란’이 불거지면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겨 악성 댓글 게시자들의 공격을 받기도 했다.
티아라는 앞으로도 음악 방송과 예능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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