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행복했다” “그동안 씨스타였습니다”…효린, 해체 심경 SNS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5 14:33
2017년 6월 5일 14시 33분
입력
2017-06-05 14:28
2017년 6월 5일 14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지난 4일 해체한 그룹 씨스타 효린이 심경을 전했다.
효린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다 씨스타”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사진을 올렸다. 음악방송에서 노래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을 모아 편집한 사진이다.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이어 “그동안 씨스타였습니다”라는 글이 적힌 버스 사진을 공개했다.
씨스타는 4일 방송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데뷔 7년 만에 공식 해체했다.
지난 4일 ‘인기가요’에서 ‘SHAKE IT’, ‘I Swear’, ‘Touch My Body’ 등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고 그룹의 마지막 곡‘LONELY’로 그룹으로서 활동을 마무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너무 일찍 출근한다고 해고…스페인 법원 “규칙 어겨 해고 정당”
안귀령, ‘총구 실랑이’ 연출 증언에 “허무맹랑 주장으로 내란 희화화”
트럼프, “ 베네수엘라 해역에서 미군이 유조선 한 척 나포했다” 발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