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별 며느리’ 이주연, SNS 근황 보니…“새 신부 같아” 순백의 드레스 자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2 16:28
2017년 6월 2일 16시 28분
입력
2017-06-02 16:26
2017년 6월 2일 16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드라마 ‘별별 며느리’에 출연하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의 근황에 관심이 모인다.
이주연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하얀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화보를 올렸다. 사진을 보면 이주연이 웨딩드레스로 보이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단아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그의 인스타그램을 찾은 팬들은 댓글을 통해 “아, 너무 예쁘다” “공주님 같아요” “언니 아직이에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가 주연을 맡은 ‘별별 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가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별별’ 자매의 빡세고 피 터지는 ‘별난’ 앙숙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 드라마다.
이주연 외에 배우 함은정, 강경준, 차도진 등이 출연하며 5일 저녁 8시55분 첫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육아 양립 노력’ 공공기관, 경영평가때 추가점수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尹 살려면 총리는 홍준표 추천…윤상현·주호영 차선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잠수교, 길이 800m ‘가장 긴 미술관’으로… 핑크빛 하늘길도 신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