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로버트 켈리 딸 예나,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나 20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9 09:51
2017년 5월 29일 09시 51분
입력
2017-05-29 09:37
2017년 5월 29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BBC 방송사고 스타’로버드 켈리 교수의 딸 예나와 문재인 대통령의 과거 대화가 재조명 받고 있다.
켈리 교수는 지난 4월 제 19대 대통령 선거 전 YTN ‘대선 안드로메다’에 출연한 문 대통령과 화상 통화를 통해 국제 정세에 관해 대화를 나눈 바 있다.
당시 문 대통령이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처럼 자주 기자회견을 가지고 국민과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대통령이…"라고 말하던 중 딸 예나(메리안)가 갑자기 옆에서 "뭐하세여?"라고 물으며 끼어들었다.
문 대통령은 할아버지 미소를 지으며 "예나 안녕?"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예나는 "안냐쎄여?"라고 인사한 후 엄마에게 고개를 돌려 "나 예나맞죠?"라고 질문했다.
예나는 "지금 몇 살?"이라는 문 대통령의 질문에 "다셔(5)짤"이라고 답하더니 "한국말 잘해요. 이십(20)쌀이에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로버트 켈리 가족은 BBC 방송사고 뒷 이야기를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SK하이닉스가 투자경고 종목?…코스피 강세에 우량주도 경고 종목 지정
李 “무슨 팡인가 하는 곳 사람들, 처벌 안 두려워 해” 쿠팡 정조준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