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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흡연 사진에 누리꾼 “천식으로 공익 판정 받았는데 담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5 17:02
2017년 5월 15일 17시 02분
입력
2017-05-15 16:45
2017년 5월 15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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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15일 한 매체를 통해 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 여자친구 H 씨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일각에서 또 다른 논란이 야기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포옹을 하며 애정을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H 씨가 박유천의 회식장소에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이다.
그런데 이 사진에서 박유천의 손에는 담배가 들려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천식으로 공익근무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박유천이 흡연을 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일각에서 예비신부의 임신설이 돌기도 했던 바 H 씨를 안고 있는 와중에도 흡연을 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이들도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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