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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함소원 “중국서 주로 멜로 작품 찍어…소원 풀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4 10:45
2017년 5월 4일 10시 45분
입력
2017-05-04 10:33
2017년 5월 4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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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함소원
배우 함소원이 ‘택시’에서 중국에서 주로 멜로 작품을 찍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3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중국 내 인기에 대해 “어마어마한 인기는 아니다. 중국에서 주로 뷰티 광고 모델 활동을 많이 했다”며 “작품은 1년에 딱 하나씩만 했다. 지금까지 7개 했다. 대부분 멜로였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에서는 코믹한 이미지 때문에 멜로를 못했는데 중국 가서 원을 풀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함소원은 멜로 연기가 쉽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그는 “사랑하면서 구구절절 울어본 적도 없고 심각한 적도 별로 없었는데 대본을 보면 사소한 걸로 삐지더라”고 말했다.
이어 “연애 경험이 많이 없으니까 속으로 ‘별 것도 아닌데 왜 삐지냐’고 생각했다”며 “연애를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함소원은 중국 부동산 재벌과의 연애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그분과 3년을 사귀었다. 정말로 좋아했다”며 “파티에서 처음 만났는데 그렇게 부자일지는 몰랐다. 나보다 그분이 더 많이 좋아했다”고 밝혔다.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이 친구와 계속 사귀다가 내 인생을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평범한 사람이 제일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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