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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나혜미, 결혼 앞두고 성지글 재조명…“나혜미가 에릭 ‘여보’라 불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7 20:57
2017년 4월 27일 20시 57분
입력
2017-04-27 18:40
2017년 4월 27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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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혜미와 신화 에릭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2013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성지글’이 재조명됐다.
지난 두 사람이 공개연애를 시작하기 전인 지난 2013년 12월 페이스북에는 두 사람의 연애 ‘성지글’이 올라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한 네티즌은 “6개월 전 피시방에 있는데 에릭이랑 나혜미가 내 뒷자리에서 게임을 했다”며 “게임하면서 잘 못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나혜미가 에릭한테 여보라고 한 것 같다. 잘못 들었다고 하기엔 여보란 소리 3번 들음”이라는 글을 남겼다.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4년 열애설을 부인했다가 지난 2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오는 7월 1일 서울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에릭은 최근 팬카페 ‘신화창조’ 장문의 글을 올려 “그녀(나혜미)와 5년 가까이 만나고 있다. 그동안 많이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했다”고 전했다.
그는 “첫 열애설 기사 당시 서로 헤어져 있을 무렵이었기에 서로를 보호해주자는 차원에서 헤어진 연인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선후배라고 말한 것이다. 그 이후 열애설은 사진도 사진이지만 실제로 사귀고 있을 때라 솔직히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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