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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이해리 “뮤직비디오 촬영 하다가 전화기 던져 렌즈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7 15:12
2017년 4월 27일 15시 12분
입력
2017-04-27 15:10
2017년 4월 27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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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에 출연한 이해리가 뮤직비디오 촬영중 카메라를 깼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27일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컬투는 "뮤직비디오를 찍다가 전화기를 던져 렌즈를 깼다는 후문이 있다. 어떤 에피소드인가"라고 물었다.
이해리는 "감독님이 편하게 던지라고 하셔서 던졌다. 그런데 렌즈가 깨지더라. 얼마일지 걱정했는데 유리가 덮혀있어서 다행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컬투는 "야구한적 있냐"고 농담을 던졌고 이해리는 "내가 다트같은 걸 잘한다. 감이 좋다"고 답했다.
이에 컬투는 "결혼하는 남자는 조심해야겠다"고 한번 더 장난쳤다.
서영은은 이해리에게 "결혼하면 그런 순간이 있을 거다. 정확하게 맞추고 싶은 순간"이라고 거들었다.
그러면서 서영은은 "남편이 아이 목마 태우는 걸 보고 위험해서 하지 말라고 몇번 경고했는데, 한번은 나무에 아이 얼굴이 부딪혀 다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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