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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의 사건수첩’ 안재홍 “이선균, 예쁘게 때려줘서 감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7 20:33
2017년 4월 17일 20시 33분
입력
2017-04-17 20:18
2017년 4월 17일 2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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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포스터
배우 안재홍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에서 이선균에게 호되게 당했던 것에 대해 “예쁘게 때려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안재홍과 이선균은 1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임금님의 사건수첩’ 시사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배님이 워낙 제가 예측을 못하게 공격해주셔서 영상이 잘 담긴 것 같다”며 “전혀 설움은 없었다. 오히려 예쁘게 때려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해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문현성 감독의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임금 예종(이선균)과 신입사관 이서(안재홍)가 한양을 뒤흔든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수사를 벌이는 코믹영화다. 오는 26일 개봉.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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