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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천왕’ 아이린·로이킴 졸업사진 공개…‘대구여신’ 미모에 “바비 인형 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5 10:58
2017년 4월 15일 10시 58분
입력
2017-04-15 10:40
2017년 4월 15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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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백종원의 3대천왕’ 캡처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과 가수 로이킴이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학창시절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진행자 김준현은 아이린을 ‘대구 여신’, ‘운암중 바비’라고 소개하면서 아이린의 초등학교, 중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담긴 아이린의 인형 같은 ‘모태 미모’에 출연자들은 “바비인형이 이 얼굴을 보고 만들었다고 해도 된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아이린과 함께 출연한 레드벨벳 슬기는 “제가 글을 봤는데 아이린 언니를 보러 남학생들이 학교까지 찾아왔다고 하더라”라며 “언니가 있는 교실을 보려고 남학생들이 창문으로 보고 그랬다더라”고 말했다.
아이린은 “동창이 그런 글을 올렸더라”라며 “좋게 써줬다”고 부끄러워했다.
로이킴도 “학창시절 내내 반장, 학생회장을 놓치지 않았다”라고 말하면서 중학교 2학년 때 모습이 담긴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더벅머리’를 하고 있는 로이킴의 풋풋한 모습이 담겨 출연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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